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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논평 등록일 2019-03-29 13:47:39
제목 [공공노총]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퇴변명까지 실망스럽다
첨부파일 hwp [공공노총 논평]0329김의겸 대변인 사퇴변명까지 실망스럽다.hwp (90.50 Kb)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퇴변명까지 실망스럽다

- 청와대의 전면개편 없이 촛불혁명 정신 받들기 힘들다 -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은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논란에 오전 즉각 논평을 발표했다. 아래는 논평의 초안 중 일부이다.

 

지지하고 응원하던 정부이기에 실망감에 이어 배신감은 더하다! 김의겸 대변인의 투기논란의 진실여부를 떠나서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공공노총이 생각하는 문제인식은 대통령의 생각을 전달하는 청와대 대변인의 사고가 천민자본주의를 동경했던 자였다는 점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투기논란을 떠나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김의겸 대변인은 본인의 나이에 집 한 칸 없어서 투기가 됐던 투자가 됐던 했다는 본인 입으로 밝혔다. 본인이 한겨례 신문에서 주요한 보직을 두루 거치고 논설위원까지 지내면서 경제생활을 하였다. 본인의 아내 역시 중학교 교사로서 명예 퇴직하였다는 언론보도로 미뤄볼 때, 정규직으로 최소한 30년 이상의 교직생활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정규직 맞벌이로 평생을 일했는데 환갑 가까운 나이에 집 한 칸이 없다고 투기성 부동산 구입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최고의 권부에 등용이 되었을 때, 정규직 맞벌이가 평생을 일해도 집 한 칸 없이 살 수 밖에 없다면 그 세상을 바꾸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맞는 일이지 않겠는가? 아니면 청와대 나온 뒤를 걱정하는 대통령급 사후관리부터 하고 있는 것이 우선 할 일인가?”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관련 논평이 공식발표 직전에 김의겸 대변인의 사퇴소식을 전달받았다. 하지만 김대변인의 사퇴의 변은 국민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아내핑계를 대는 모습에 끝까지 어처구니없는 모양새가 되었다. 이걸 보면서 진보진영 전체의 자존감이 무너져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국민이 분개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고 개인의 일탈수준의 문제처리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는 청와대의 인식수준이 개탄스럽고 가슴 아프기까지 하다.

 

김의겸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선봉에 있는 청와대가 적폐청산을 위해 다시 심기일전을 해야 할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필요하다면 조국 민정수석을 포함하여 청와대 인사라인을 전면 개편하여 우리 안에 적폐에 대해여 다시금 큰 경각심을 갖고 더욱 더 가열 차게 적폐청산을 위해 정진하기를 바라고 촛불개혁연대가 굳건히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

2019. 03. 29.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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