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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3-23 11:42:18
제목 통합노조(고흥군지부), 고흥군청에 2018년 단체교섭 요청!



통합노조(고흥군지부), 고흥군청에 2018년 단체교섭 요구!

  

-3/23 노동조합 부당한 조직개편() 맞서 1인 시위 돌입!

-고흥군의회의장 및 의원들 면담 통해 조직개편()에 대한 노조의견 전달!


   

통합노조 고흥지부와 군의장 및 의원들의 면담 통합노조

  

322일 통합노조는 고흥군청에 2018 단체교섭을 요청했다. 고흥군은 현재 고흥군수가 보은인사를 위해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직개편을 강행하며 노사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노동조합은 고흥군수가 노동조합을 무시하는 행태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후를 위해서라도 고흥군수와의 올바른 노사관계를 만들고 우리 조합원들이 바라는 고흥군청을 만들기 위해 단체교섭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단체교섭요구서를 민원실에 접수중인 유병석 고흥군지부 비대위원장 통합노조


통합노조는 전국단일노조로서 소속 지부의 단체교섭위원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절대 외부단체로 분류될 수 없다. 일부 고흥군청 관계자가 통합노조를 외부단체라고 표현한 것은 노동조합의 체계도 이해하지 못하고 노사관계의 기본조차도 모르는 무지함에서 나온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흥군수가 고흥군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조직개편을 강행하려고 행태를 자행할 수 있었던 단면적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고흥군지부 간부들은 고흥군의회의장과 의원들을 만나 고흥군수의 조직개편안은 절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조직개편안이 아님을 설명하고 의견을 전했다.

 

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경배 전 고흥지부장(가운데) 통합노조


또한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해 집행부에 공개질의를 하고 답변을 요구한 상황이며 유보된 조직개편안이 언제든 다시 재상정되어 졸속 처리될 수 있기에 긴급비상대책위원회의를 진행했다. 김경배 제2대 고흥지부장을 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투쟁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으며 군청 앞 집회신고서를 접수하고, 우선적으로 323일부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3일 아침 1인시위중인 유병석 비대위원장의 모습 통합노조


오는 26()에는 통합노조 조합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여 단체교섭준비, 조직개편안 일방적 추진 시 총력투쟁 결의 및 특별감사 청구, 고흥군 인사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감사,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 인사자 및 조직개편 승인 인사자에 대한 임용취소 지속 건의, 낙선운동 추진, 천막농성, 조직개편안의 부당성을 알리고 저지하는 등의 투쟁을 진행하기 위한 투쟁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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