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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남 목포시지부 등록일 2022-09-28 17:33:59
제목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공동투쟁 전국 릴에이 출정식(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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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공무원들의 한맺힌 호소에 입을 열어라!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교사노조연맹, 우정노조 전남지방본부는 공직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 삭감과 연금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한마음으로 대정부 총력 투쟁을 결의한다!

2022년도 91호봉의 보수 168만원이다. 법적 최저임금인 191만원에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게 묻는다. 최저 임금제는 무엇인가? 국가가 1인 이상 모든 사업주에게 지키라고 정한 생계를 영위할 수 있는 최저 수준이 아닌가? 이를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라고 정해 놓고 정작 이를 정한 정부는 왜 안 지키고 있는가!

설상가상으로 내년 최저임금 5%인상, 올해 물가상승률 7%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공무원 보수는 1% 인상을 하겠다고 한다. 물가상승률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사실상 임금 삭감으로 공무원들에게 더 많은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은 나라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보람과 자부심을 기대하며 공직에 입문한다.그러나 정부가 우리에게 준 것은 무조건적인 희생과 강요 뿐 이었다. 코로나19 시대 2. 공무원의 과로사는 더 이상 놀라운 뉴스가 아니다. 인사혁신처 발표에 따르면 2021년도 순직 공무원의 절반이 과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공무원의 비율도 민간기업의 2배 이상이다. 이는 과도한 업무와 지나치게 낮은 저임금으로 인해 일어나는 비극이다.

아울러 공무원연금의 경우, 지난 2015년 우리는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기여금은 더 내고, 연금은 덜 받고 늦게 받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른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공무원노조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공무원연금만 개악되었을 뿐 소득공백 해소 등 공무원들의 생계를 위한 방안은 그 뒤로 조금도 논의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공무원이 국민 곁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직무에 전념할 때만이 우리가 피땀으로 세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투쟁에 나선다.

우리의 투쟁은 윤석열 정권 내내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오는 11.5. 공무원·교사 노동자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희망의 불길을 지펴 올리고 승리의 그 날까지 전진할 것이다. 915일부터 시작된 전국 릴레이 대장정의 깃발을 오늘 전남본부가 이어받았다. 우리는 한국노총 140만 조합원들과 함께 오는 115일 총력투쟁 전선에 결연한 각오로 당당히 나설 것이다.

우리 120만 공무원과 50만 교원들은 실질임금 삭감 규탄, 공적연금 개악 저지, 연금소득 공백 해소방안을 쟁취하고 승리하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단결합시다, 투쟁합시다, 승리합시다.” “투쟁!”


2022927

한국노총 공무원연금개악저지 공동투쟁 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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